[26.06.05] 사단법인 창립총회 개최
지난 2026년 6월 5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사무소에서 사단법인 교사유가족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적 회원 50명 중 출석 15명과 위임 19명을 포함해 총 34명이 참여하여 의결정족수를 충족한 가운데,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시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설립취지 채택, 정관 심의, 출연재산 채택 등 모두 10개의 안건을 순차적으로 심의·의결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협의회가 교육 공동체의 회복과 유가족을 위한 제도적 보호망 구축을 위해 사단법인이라는 공적 지위를 갖추기로 한 취지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확인하였습니다.
이어 법인을 대표할 이사장으로 박두용 발기인을 선임하였으며, 이사 5인과 감사 1인의 임원 구성도 원안대로 가결되었습니다. 또한 회비를 일률적으로 부과하지 않고 회원 각자의 뜻에 따라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금전적 결속이 아닌 '함께 기억하고 함께 나아가는 마음'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은 우리 협의회의 실질적 규모에 맞추어 지속 가능하고 정직하게 책정하였으며, 법인 승인 이후 사각지대의 인도적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법인 사무소는 강서구 공항대로 426에 두기로 결정하였고, 조직 및 기구 구성안도 전원 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설립 허가 신청 → 법인 설립 등기 → 사업자 등록 → 공식 사업 개시의 절차를 거쳐, 사단법인 교사유가족협의회가 세상 앞에 정식으로 서게 됩니다. 이 모든 여정의 시작점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