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지원사업
함께하는 지원
교사유가족협의회의 유가족 지원 사업은
순직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사건 발생 그날부터 곁을 지킵니다.
모든 상담은 비밀 보장이 됩니다.
사별의 충격 속에서 유가족이 오롯이 애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리 생활 행정을 통합 지원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을 돕습니다.
지원 대상은 교사 사망사건의 유가족과 자녀입니다.
주요 내용은 초기상담·긴급 심리지원 / 전담 상담 · 치료기관 연계 /
자녀 심리 · 학자금 돌봄 지원 / 생활 · 행정 동행과 사회복귀입니다.
순직 인정을 위한 복잡한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단일 창구에서 함께 진행합니다.사례관리자 한명이 전담으로 배정되어 유가족이 여러 기관을 오가는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법률 의학 자문을 연계해 심의에 필요한논리와 근거를 함께 준비합니다. 흩어지거나 훼손된 자료의 복원에 드는실비를 지원합니다. 사이렌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심의 과정에 동행합니다.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지원은 계속 이어집니다.
갑작스러운 상실 앞에서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전문 상담기관과 연결해 드립니다.위기 상황에는 긴급 대응으로 신속하게 곁에 섭니다.개인 상담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상담과 애도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외출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상담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참여 시점과 횟수는 유가족의 상태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됩니다.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공개로 보호됩니다.
남겨진 자녀가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학자금과 교육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일상의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자녀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으로 마음의 상처를 함께 보살핍니다. 진학과 진로를 위한
멘토링을 연결해 미래를 준비합니다. 아이의 나이와 상황에 맞춰 지원 내용을 세심하게 조정합니다. 부모의
부재가 자녀의 성장을 가로막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같은 아픔을 겪은 유가족들이 소규모로 모여 서로를 지지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안전한 자리입니다.
정기 만남과 유족 포럼을 통해 지속적인 연결을 이어갑니다. 대면이 부담스러울 때는
온라인 커뮤니티로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홀로 감당하던 감정을 나누며 위로와 힘을 얻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