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장학 사업

협의회의 추모·장학 사업은 두 가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떠난 선생님을 잊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선생님이 끝까지 마음에 두었을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추모 사업

온라인 추모관

협의회는 먼저 떠난 선생님들을 기억하는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합니다. 추모관은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밤'은 선생님들을 기억하는 자리이고, '아침'은 남겨진 유가족을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남기신 한마디가 밤에는 하늘의 별로, 아침에는 들판의 꽃으로 나타납니다.

회원가입 없이 익명으로도 추모의 마음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전 사진은 유가족의 동의를 거친 경우에만 게시합니다.

기억을 남기는 방법

  • 별빛 한 줄 — 짧은 한마디로 마음을 전합니다
  • 편지 한 통 — 조금 더 긴 이야기를 남기고 싶을 때
  • 사진 기증 —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지고 계시다면 협의회로 보내주세요.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조심스럽게 놓아두겠습니다

추모 행사

기일과 주요 시점에 유가족과 동료 교사들이 함께하는 추모 자리를 마련합니다. 일정은 공지사항과 활동 내용에서 안내드립니다.

장학 사업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이 학업입니다. 협의회는 유가족 자녀가 경제적 이유로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장학 사업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

  • 교사 사망 사건 유가족의 자녀
  •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순직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

지원 내용

  • 학기별 장학금 — 학기 단위로 모집해 심사 후 지급합니다
  • 1:1 학습 멘토링 — 자원한 교사·대학생 멘토와 연결해 학습을 돕습니다
  • 진로 상담 — 진학과 진로 선택을 함께 고민합니다
  • 도서·교재 지원 — 학습에 필요한 교재를 지원합니다

신청 방법

홈페이지의 지원 신청에서 '장학 사업'을 선택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며, 제출하신 서류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보관되고 심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모집 시기와 세부 기준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신청 시기를 놓치셨더라도 사무국으로 문의해 주시면 다음 모집을 안내해 드립니다.

후원이 하는 일

추모관 운영과 장학금은 회원과 시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마련됩니다. 후원금 사용 내역은 활동보고서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