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7] 유가족 심리 안정을 위한 케어팜 치유 프로그램
추진 배경
교사 사망 이후 유가족은 심리적 충격뿐 아니라 진상조사·자녀 돌봄·생계·사회관계 변화 등을 복합적으로 경험 → 상담·치료만으로는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에 한계
악성민원·교권침해·소진을 겪은 교사에게도 비의료적 회복 프로그램 필요
제주의 농업·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해 안전한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케어팜 체계 구축
목적
자연·농업활동을 통한 장기적·일상적 회복기회 제공
안전한 공동활동으로 관계·자신감 회복
추모 식수·기억정원을 살아있는 추모공간으로 조성
희망 시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등 사회복귀 연계
핵심 개념
치유농업(케어팜): 농업활동 + 돌봄·교육·재활·사회참여 서비스를 결합한 운영체계 (일회성 체험·관광과 구분)
참고: 네덜란드가 케어팜을 일찍 발전시켜 정신건강·장애·노인·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화·전문화
추진 방향
유가족·교사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구분 운영
필요 시 의료·상담 병행
단발성이 아닌 6~12회 회기형 프로그램 (수확 성과가 아닌 회복이 목적)
추모–회복–사회복귀가 단절되지 않는 단계적 지원
기존 제주 치유농업시설·전문인력 활용
프로그램 구성
과정 | 주요 대상 | |
|---|---|---|
유가족 안정·회복 | 유가족 기본 프로그램 | |
가족(자녀) 회복 | 자녀가 있는 유가족 | |
교사 마음회복 | 소진·교권침해 피해교사 | |
복직 준비 | 휴직 후 복귀 예정 교사 | |
추모·기억정원 | 유가족 및 동료 교사 | |
사회복귀 준비 | 희망 유가족 |
유의사항: 자녀에게 사망경위 설명 요구 금지, 치유농업 참여를 복직·인사평가 자료로 사용 금지
주요 시행방안
치유농업시설 선정 – 직접 설치 대신 제주 시설을 공개모집·협약 (전문인력·운영이력·접근성 등 기준)
표준 프로그램 개발 – 교유협·치유농업사·정신건강 전문가·유가족 공동 개발
기억정원 운영 – 수목 점검·고사 시 대체식재·폐업 대비·비공개 방문 보장 등 협약 명시
교유협 수행방안
프로그램 안내·참여의사 확인, 초기상담·사례관리, 기관 간 연락조정, 이동·일정 지원, 자조모임 연계, 사회복귀·자격취득 연계 등 통합 수행
실제 프로그램은 치유농업사와 적격 시설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