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 그 이후... 교사유가족협의회란?

왜 우리가 모였는가

한 선생님의 죽음 이후, 유가족이 직접 만든 협의회의 시작과 약속.

한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 비통한 사건은 전국의 교사와 시민의 마음을 움직였고, 거리에는 추모의 촛불이 켜졌습니다.

(사)교사유가족협의회는 그렇게 남겨진 유가족들이 직접 손을 맞잡고 만든 단체입니다. 같은 아픔을 겪은 이들이 서로의 곁을 지키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

유가족 심리상담과 법률 지원, 순직(공무상 재해) 인정 지원, 추모와 장학 사업, 그리고 교권 보호를 위한 연대 — 협의회는 슬픔을 딛고 행동으로 기억합니다.

이 영상은 협의회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지를 5분 남짓한 시간에 담았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우리의 힘입니다.


함께 기억해 주세요

유가족의 이야기에 공감하셨다면, 후원으로 연대해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마음이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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