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
2023년 7월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에서 담임 교사가 세상을 떠난 사건. 교권 침해 문제가 사회적으로 공론화되는 계기가 되었고, 2024년 2월 순직이 인정되었습니다.
2023년 7월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저연차 담임 교사가 교내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사건은 학부모 민원 등 교권 침해 문제를 우리 사회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건 이후 전국의 교사들이 추모에 나섰고, 교육활동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2024년 2월, 인사혁신처는 해당 교사의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이 협의회에 갖는 의미
교사유가족협의회는 이 사건을 비롯해 교단에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함께 요구하기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 남겨진 가족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심리·법률·생활 영역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서는 언제든 협의회에 연락해 주세요. 모든 상담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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