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의 따뜻한 눈빛을 기억하며
제주의 교단을 지킨 선생님
故 제주 선생님
2025년 5월, 제주의 한 중학교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단결석과 흡연을 한 학생을 생활지도한 뒤, 학생 가족으로부터 밤낮없이 하루 수차례의 항의 전화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이초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분노한 전국의 교사들이 2년 만에 다시 거리로 나와 선생님을 추모하고 교권 보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그리움이 보내온 편지
봉투를 누르면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 편지 한 통을 남겨주세요
보내신 편지는 위 ‘기억의 편지’에 봉투로 놓여, 이곳을 찾는 분들이 열어보게 됩니다.
모인 편지는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엮습니다.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로그인 없이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보내신 편지는 모두에게 보이며, 부적절한 글은 자동 검토와 운영자 확인을 거쳐 가려집니다.
이 선생님만의 초대 링크를 지인에게 보내면, 받은 분이 바로 이 자리에서 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가족·동료·제자 누구나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