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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의 따뜻한 눈빛을 기억하며

제주의 교단을 지킨 선생님
아침 햇살이 가만히 머무는 선생님의 빈 자리

故 제주 선생님

제주 모 중학교

2025년 5월, 제주의 한 중학교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단결석과 흡연을 한 학생을 생활지도한 뒤, 학생 가족으로부터 밤낮없이 하루 수차례의 항의 전화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이초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분노한 전국의 교사들이 2년 만에 다시 거리로 나와 선생님을 추모하고 교권 보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기억의 편지

그리움이 보내온 편지

봉투를 누르면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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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신 편지는 위 ‘기억의 편지’에 봉투로 놓여, 이곳을 찾는 분들이 열어보게 됩니다.

편지 30통이 모이면 책이 됩니다 0 / 30통

모인 편지는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엮습니다.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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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기억하는 분들께 편지를 청해보세요

이 선생님만의 초대 링크를 지인에게 보내면, 받은 분이 바로 이 자리에서 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가족·동료·제자 누구나 보낼 수 있습니다.